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락앤락 직원들 고등어 1000마리 구운 사연

시계아이콘01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생활용품기업 락앤락 강남 본사 내부엔 특별한 공간이 있다.

주방용품에서 소형가전으로 체질개선을 꾀하는 락앤락의 행보 선두엔 이 공간의 주인인 이노베이션팀이 있다.

이웅희 락앤락 이노베이션팀장은 "식품보관용기 선두주자에서 소형가전 업계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타 제품과 차별화된 혁신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주방용 공기청정기 개발 당시엔 고등어를 1000마리 굽고 스팀에어프라이어 개발 땐 만두만 1000봉 조리하는 등 실생활에서 고객이 느낄 불편함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실험을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닫기
뉴스듣기

락앤락 이노베이션팀 인터뷰
주방용기에서 소형가전으로 새로운 분야 도전 이끄는 조직
주방용 공기청정기, 스팀에어프라이어 등 혁신제품으로 시장 주목
혁신제품 성과 힘입어 2분기 가전 매출 238.2%↑

락앤락 직원들 고등어 1000마리 구운 사연 락앤락 이노베이션팀 이영모 과장(왼쪽부터), 이웅희 팀장, 이자연 사원이 랩엘엘(LAB LL) 조리 실험실에서 제품(스팀에어프라이어(좌), 키친퓨리(우))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평소 요리를 좋아해 자주하는 편이지만, 집에서 고등어를 구운 건 몇 번 안 되는데 그때 회사에서 구운 고등어를 세어보니 어림잡아 1000마리가 되더군요. 나중엔 퇴근길 지하철에서 눈치가 보여 방호복을 구해다 입고 고등어를 구우며 실험에 매진했습니다.(웃음)”


생활용품기업 락앤락 강남 본사 내부엔 특별한 공간이 있다. 얼핏 보면 큰 주방 같지만 바로 맞은편엔 각종 공구와 실험기계가 즐비하다. 소음, 진동을 테스트하는 공간도 한켠을 차지하고 있다. 주방용품에서 소형가전으로 체질개선을 꾀하는 락앤락의 행보 선두엔 이 공간의 주인인 이노베이션팀이 있다. 이웅희 락앤락 이노베이션팀장은 “식품보관용기 선두주자에서 소형가전 업계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타 제품과 차별화된 혁신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주방용 공기청정기 개발 당시엔 고등어를 1000마리 굽고 스팀에어프라이어 개발 땐 만두만 1000봉 조리하는 등 실생활에서 고객이 느낄 불편함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실험을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이노베이션팀은 고객이 주방공간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최대한 해소하는데 필요한 지점이 무엇인지에 주목했다. 평소 요리를 즐겨하는 이 팀장은 집에서 고기를 굽던 중 엄청난 양의 연기를 제거하려 공기청정기를 켰다가 ‘유증기로 인한 필터 손상 우려’로 요리 중 사용 불가라고 적힌 설명서를 보고 주방에 필요한 공기청정기 개발에 나섰다고 했다. 그는 “특히 주방에 최적화된 필터를 찾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통상 일반 공청기에 사용하는 집착필터는 습도가 높은 주방에 적합하지 않아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며 “무수한 실험과 테스트를 거쳐 습기에 강한 제로더스트 집진필터와 유증기 흡수에 최적화된 오일배리어 그리스 필터, 그리고 유해가스 제거와 탈취성능을 갖춘 카본 콜게이트 필터를 한곳에 탑재해 주방 내 성능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락앤락이 선보인 주방 공기청정기 키친퓨리는 간편하게 분리해 물세척이 가능한 반영구 그리스필터와 집진필터가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위생성과 편리성을 입증받았다.


락앤락 직원들 고등어 1000마리 구운 사연 락앤락의 소형가전 개발을 이끌고 있는 이웅희 이노베이션팀장은 “혁신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한 첨단 기술이나 과학을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우리 팀은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전제 없던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맛에 대한 탐구정신도 곧 제품 개발로 이어졌다. 이노베이션팀에서 제품 설계를 담당한 이영모 과장은 평소 회사에서도 소문난 만두 마니아였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조리하는 에어프라이어 개발에 의견을 냈다가 직접 제품화에 뛰어든 케이스다. 이 과장은 “일반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 만두 겉면이 딱딱해지는 것이 싫어 고민 끝에 스팀 기능을 에어프라이어에 적용하면 어떨까 떠올렸다”며 “유명 만두 맛집의 겉바속촉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수백봉의 만두를 조리하며 스팀으로 재료를 촉촉하게 한 뒤 에어프라이어로 구워주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개발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에어프라이어에 스팀을 넣는 노즐 개발에 난관에 부딪혔다. 이 과장은 “소비자 입장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소재를 찾다가 열에 강한 PPS소재에 주목해 스팀노즐제작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무게는 줄고 세척은 용이해졌다.


이노베이션팀은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다양한 전공자로 구성됐다. 대학에서 화학공학과 공업디자인을 전공한 이 팀장은 졸업 후 영국에서 산업디자인 석사과정을 마치고 컨설팅 기업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상품기획을 진행한 베테랑이다. 이 팀장은 “우리 팀은 디스플레이 공학, 기계설계를 비롯해 전략, 외교학 등 다양한 전공자 10명이 모인 조직”이라며 “집단지성을 활용해 다양한 의견을 모아 새로운 고객가치 발굴과 혁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D

락앤락 직원들 고등어 1000마리 구운 사연 기존 공기청정기가 주방 사용이 어려운 점에 착안, 이노베이션팀이 개발한 주방용 공기청정기 '키친퓨리'. 최적의 필터와 공기청정기능 테스트를 위해 고등어를 1000마리 가까이 구웠다고 이노베이션팀은 설명했다. 사진제공 = 락앤락

이노베이션팀의 활약에 힘입어 락앤락 2분기 소형가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8.2%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팀의 막내인 이자연 사원은 “인스타그램 등 SNS에 우리팀이 개발한 제품에 대한 후기를 모니터링하면서 자연스럽게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이 무엇인지를 관찰하고 의견을 수집한다”며 성과보다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한 소비자 니즈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팀장은 “보통 혁신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한 첨단 기술이나 과학을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우리 팀은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전제 없던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쿡웨어, 베버리지웨어, 식품보관용기 등 주력 4대 카테고리에 걸쳐 연구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