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KTB투자증권은 30억원 규모로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유진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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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기자
입력2021.10.14 14:31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KTB투자증권은 30억원 규모로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유진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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