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바인하우스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 '털털 샴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바인하우스는 "모근은 샴푸의 세정 성분이 바로 침투될 수 있는 두피에서 불과 1.25mm 아래에 아주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매일 쓰는 샴푸의 성분이 안전하지 않다면 우리 두피는 고스란히 그 자극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라며 "'털털 샴푸'는 검증된 성분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바인하우스는 '털털 샴푸'는 탈모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두피와 모발에 자극 없이 건강한 모발이 자랄 수 있는 두피 환경을 만들 수 있으며 하루 아침 저녁 2번 샴푸로 탈모 예방을 도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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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탈모예방 털털샴푸는 네이버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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