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9월 농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에 농협·aT·CJ·풀무원 등 총출동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공공기관 20개·농협 계열사 20개·민간기업 80여개 참여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협동조합, CJ 등 기업들과 함께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를 열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음 달 1~15일 온라인 개최하는 박람회는 올해로 4년째다. 청년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의 경우 126개 기업이 참여해 7233건의 구직자 채용상담을 시행했다.


올해 박람회엔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 20개, 농협중앙회 등 농협 계열사 20개, 민간기업 80여개 등 12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팜스코, CJ씨푸드, CJ생물자원, 풀무원다논 등 민간기업들도 총출동한다.


1:1 온라인 채용상담, 농협중앙회·농진청·선진 등 기관·기업 채용설명회 및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공공기관, 농협 계열사, 민간기업의 채용담당자가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한다. 현직자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도 연다.



취·창업 희망 구직자는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온라인 채용상담 및 창업컨설팅 사전신청을 하면 된다. 사전등록이 끝나면 집중상담기간인 다음 달 8~9일 중 원하는 날 기업과 1:1 화상 상담을 받을 수 있다.


9월 농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에 농협·aT·CJ·풀무원 등 총출동
AD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