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NHN한국사이버결제, 해외 가맹점 확대로 수익성 회복 기대

시계아이콘02분 2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코로나19 대유행 영향으로 온라인을 통한 소비가 늘고 있다. 배달 대행을 이용하는 고객 수와 고객당 이용 빈도가 늘었고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소셜커머스 시장도 성장했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대비 상대적으로 온라인 소비를 기피했던 중장년층도 온라인 소비의 편의성에 빠져들고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에서 결제한 하나카드 결제 규모는 2019년 대비 45% 증가했다. 온라인 신용·체크카드 금액에서 4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51%였다. 전년 47% 대비 4%포인트 높아졌다. 쿠팡,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공통으로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결제 금액 증가율이 30대 이하 젊은 층보다 높았다. 50대 이상 장년층의 간편 결제 금액 비중은 2019년 11%에서 2020년 17%로 높아졌다.


온라인을 통한 소비문화 확산은 온라인상에서 결제 서비스를 대행해주는 전자결제 대행(PG) 업체의 성장으로 이어진다.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핀테크 업체의 성장 기회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경제는 PG업체 NHN한국사이버결제와 핀테크 업체 세틀뱅크의 사업구조와 성장 전략 등을 들여다보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가늠해본다.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소셜커머스와 홈쇼핑, 배달 대행 시장이 성장하면서 국내 전자지급결제대행(PG) 시장 1위 업체인 NHN한국사이버결제 매출도 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온라인을 통한 주문량이 늘었고 자연스럽게 결제 규모도 커졌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가맹점을 늘려가면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온라인결제사업, 오프라인 결제사업, 온·오프라인 연계(O2O)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온라인결제사업 부문은 PG사업과 온라인 카드결제망(VAN)사업으로 나뉜다.


PG사업은 온라인상에서 신용카드사, 은행, 전자화폐 등 대금 결제사와 인터넷쇼핑몰, 게임사 등 가맹점 간의 금융거래를 다양한 결제 수단을 통해 연결하는 사업이다. 대금 결제사로부터 결제 대금을 받아 가맹점에 지급하고 일정 수수료를 챙긴다. VAN사업은 전용망을 이용해 신용카드사와 가맹점의 거래승인 및 부가정보를 중계 처리하는 통신서비스다. 온라인 쇼핑몰의 전자상거래 결제를 위한 온라인 VAN서비스를 하고 있다. 온라인 VAN사업은 온라인쇼핑몰 이용고객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카드 정보 및 결제정보를 보안망을 통해 신용카드사로 전달한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전체 온라인 VAN 시장의 약 50%를 점유한 것으로 추정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 해외 가맹점 확대로 수익성 회복 기대
AD


고객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PG사는 가맹점으로부터 결제액의 2% 내외를 수수료로 받는다. 2% 수수료에는 신용카드 수수료, PG 수수료, 호스팅 수수료 등을 포함하고 있다. PG사는 0.2~0.5% 정도를 수수료로 가져온다. 온라인 VAN의 수수료는 결제 건당 25~30원 정도다.


간편결제를 바탕으로 모바일 결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국내 전자지급서비스 이용률도 꾸준하게 높아지고 있다. 비대면 결제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PG시장과 온라인 VAN 시장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 온라인 거래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거래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웹툰과 웹소설을 비롯한 디지털 콘텐츠 시장도 커지면서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했다. 지난해 수익 6248억원, 영업이익 398억원, 순이익 299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3%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4%, 22%가량 늘었다.


해외 가맹점 거래액은 2조5000억원으로 전체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에 달했다. 올해는 해외 가맹점 거래액이 4조7000억원으로 늘어나면서 비중도 15%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2012년 전 세계 PG업계 1위 업체 사이버소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고 2018년에는 PG업계 2위 업체 아디엔과 협력하기로 했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가맹점의 해외 진출 및 해외 기업의 국내 진출에 필요한 결제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8월 애플 앱스토어가 NHN한국사이버결제를 PG사로 선정하며 국내 카드사의 결제를 허용했다. 지난해 10월 구글플레이와 결제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국내 구글플레이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 시장 규모는 각각 6조원, 2조3000억원에 달했다. 해외 가맹점 수수료율이 국내 고객사 대비 높다. 해외 가맹점 결제시스템을 구축할 때 해외 본사 정산 시스템과 연동해야 한다. 높은 기술력과 보안 수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해외 대형 가맹점 실적이 중요하다. 해외 가맹점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 이익률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여행 및 항공 수요 회복도 기대하고 있다. 호텔스닷컴과 익스피디아 등 여행?항공 가맹점의 거래액이 늘면 NHN한국사이버결제 매출도 증가한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기존 사업 자원을 활용한 O2O 서비스도 하고 있다. 모바일스마트주문결제 사업은 '페이코오더'라는 서비스 브랜드로 NHN페이코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 1분기 말 기준으로 약 7만1000개의 가맹점과 계약했다. 매장 무인화 구축, 오피스 상권 내 테이크아웃 중심 소형 매장, 자체 배달 채널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성을 높이려는 프랜차이즈를 타겟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판매관리시스템(POS)사와 연계해 원스톱으로 가맹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NHN한국사이버결제 외형 성장과 별도로 온라인 플랫폼의 대형화 흐름은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패션과 가전,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인수합병(M&A)이 늘어나면서 일부 대형 업체로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수수료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형 가맹점 매출 기여도가 높아질 수록 수익성은 나빠진다. 올 1분기 매출액은 17.7% 늘었고 영업이익은 14.3% 증가했다.


AD

NHN한국사이버결제 부채비율은 지난 3월 말 기준 142.6%다. 총 차입금 150억원과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2033억원을 반영한 결과다. 현금성 자산은 1872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