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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지주택 안정성! ‘7.24 주택법’ 개정 후 서울에서 조합원 모집 최초 나선 ‘강동역 마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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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 시행으로 토지사용권 절반 이상 확보한 후에 조합원 모집 가능해져…지자체로부터 신고필증 받은 후 모집 나서 안정성 高

강화된 지주택 안정성!  ‘7.24 주택법’ 개정 후 서울에서 조합원 모집 최초 나선 ‘강동역 마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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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24일부터 지역주택조합 사업 안정성 강화를 골자로 하는 주택법 개정안이 적용됐다. 이는 지주택이라는 ‘굿즈(Goods)’의 당초 의도를 살리는 한편, 조합원들이 입는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개정된 내용 가운데 지주택 관련 눈여겨볼 것 조항들은 토지확보 요건 강화에 대한 것이다. 해당건설대지의 최소 50% 이상 토지사용권을 확보한 경우만 조합원 모집에 나서도록 법이 개정됐다. 이전에는 토지 사용권 확보율 관련 규정이 없었기 때문에 무분별한 조합원 모집이 이뤄졌다.


조합원 모집을 해당 지자체에 모집신고가 수리돼야만 할 수 있게 된 것도 안정성을 더하는 조항이다. 지자체에서 사업을 검토해 합법성 여부를 따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자체에 모집신고가 수리돼야 해당 지자체의 홈페이지에 공고하도록 개정안에 명시돼 있다. 주택조합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한 것으로, 부실한 여건의 지주택은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합 설립을 위해 토지사용권을 80% 이상 확보해야 하고 15% 이상 확보하도록 개정안에 명시된 것도 안정성을 강화했다. 더불어 사업 승인 시점에는 토지소유권을 95% 이상 확보하도록 규정해 사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단계에서 토지확보에 대한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다.


7.24 주택법 시행으로 지주택 사업의 안정성이 크게 강화된 가운데 5호선 연장과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의 직접적인 수혜 단지로 주목되는 ‘강동역 마크원’이 부동산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7.24 주택법 개정 이후 서울에서 처음으로 조합원 모집에 나선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지자체에서 모집 신고가 수리돼야 조합원 모집이 가능한 7.24 주택법에 따라 관할구청인 강동구청에서 조합원모집 신고필증을 받았고 6월 8일에 조합원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사업 안정성을 충분히 확보한 후 출발하는 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이 뜨겁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 위주로 선보여지는 단지로, 주변에 교통, 쇼핑, 교육, 자연 등 다양한 인프라가 자리해 편리한 생활을 기대하게 한다. 초역세권 단지로, 5호선 강동역 4번 출구가 단지에서 약 2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5호선 종착역인 상일동역에서 하남검단산역까지 7.7Km의 연장 구간이 지난해 3월 개통됨에 따라 고덕강일지구는 물론 미사와 하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더욱 주목된다. 업무와 상업, 주거 초고층 복합개발로 강동 관문의 중심이 될 천호대로변과 단지가 접해 있어 올림픽대로 진출입도 수월하다.


각종 생활 인프라가 단지 인근에 다채롭게 들어선 것도 장점이다. 쇼핑과 문화, 레저 인프라가 완비돼 편의해결이 쉽다. 이마트 천호점과 2001 아울렛 천호점, 하나로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방문이 편리하고 강동성심병원도 가깝다. 쾌적함을 선사하는 올림픽공원, 일자산공원, 길동생태공원 등 녹지공간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가까운 곳에 성일초등학교가 있고, 인근으로 성내중, 한상중, 영파여중, 둔촌중 등이 있어 통학 환경도 훌륭하다. 배재고, 한영외고, 보인고, 둔촌고, 보성고 등 명문학군도 가까운 지역에 형성돼 있다.


강동구를 대표하는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천호뉴타운 사업 등 개발 사업도 인근에서 추진 중이다. 총 6개 권역을 중심지형과 주거지형으로 나눠 진행되며, 해당 지역은 ‘제2의 잠실’로 거듭나게 된다. 강동구의 대표 상권인 천호대로변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은 업무와 상업, 주거가 어우러진 복합주거지를 완성하는 내용이다.


강동역 마크원 관계자는 “재정비촉진구역 내 개발 사업들이 연이은 성공을 기록하면서, 주거환경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천호대로변의 초역세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송파구 생활 인프라가 공유되며 강남 생활권도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주택 사업에 관심이 많은 수요자라면 7.24 주택법 개정 이후 안정성이 담보된 현장을 선택하는 것이 청약통장 없이 합리적 가격으로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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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동역 마크원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방문객 편의, 방문자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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