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신라에스지는 박병언 각자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라에스지는 권기서 대표가 운영하게 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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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21.08.02 13:16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신라에스지는 박병언 각자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라에스지는 권기서 대표가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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