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속보] 펜싱 여자 사브르, 올림픽 단체전서 첫 동메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속보] 펜싱 여자 사브르, 올림픽 단체전서 첫 동메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속보[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지연(33), 윤지수(28·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수연(31), 서지연(28·이상 안산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45-42로 물리쳤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