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디엔에프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9억원 규모로 제 3자배정 유상증자에 나선다고 28일 공시했다. 제 3자배정 대상자는 삼성전자다. 회사 측은 “생산시설증설 및 차세대 반도체 연구 개발을 위한 운영자금 확보 등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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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기자
입력2021.07.28 10:34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디엔에프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9억원 규모로 제 3자배정 유상증자에 나선다고 28일 공시했다. 제 3자배정 대상자는 삼성전자다. 회사 측은 “생산시설증설 및 차세대 반도체 연구 개발을 위한 운영자금 확보 등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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