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정기자
입력2021.07.26 11:25
수정2021.07.26 13:03
속보[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백브리핑에서 "비수도권은 지역별 편차가 큰데, 그중 대전·충청·부산·경남·제주·강원에서 빠르게 확진자가 늘고 있다"며 "특히 대전은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발생 비율이 4명을 초과해 경기와 인천보다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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