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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가 경쟁력” 지역 중심부 위치한 오피스텔 인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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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가 경쟁력” 지역 중심부 위치한 오피스텔 인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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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신규 분양 오피스텔이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공급 물량이 많아지면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결국은 입지가 분양 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


올해 청약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오피스텔들은 입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예컨대 올해 6월 분양한 ‘구리역 더리브 드웰’의 경우 경의중앙선 구리역 역세권 입지로 출퇴근이 편리한 것은 물론, 구리시에서도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는 청약 결과 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도 마찬가지다. 같은 달 분양한 ‘서면 동원시티비스타’의 경우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전역 바로 앞에 들어서 서면 중심 생활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청약 결과 20.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피스텔의 경우 비교적 젊은 세대가 주 수요층인 만큼 출퇴근이 편리하고,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운 중심 입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갖춘 오피스텔은 배후 수요가 풍부해 단점으로 거론되는 환금성이 우수하고, 가격 상승폭도 크다.


실제로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롯데캐슬 프레지던트(‘09년 2월 입주)’ 오피스텔의 3.3㎡당 매매가 시세는 지난 1년간(‘20년 6월~’21년 6월) 30.4% 오르며 같은 기간 마포구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 상승률 3.29%를 크게 웃돌았다. 단지는 지하철 공덕역 역세권 입지로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광교 에듀하임1309’ 오피스텔의 3.3㎡당 매매가 시세는 지난 1년간 43.5% 오르며 같은 기간 영통구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 상승률 15.9%보다 높게 올랐다. 이 단지는 광교테크노밸리,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등이 가까운 광교신도시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의 경우 상품에 대한 선호도는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사회적인 트렌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입지는 이러한 외부 요인의 영향이 적어 한 번 우수한 입지에 들어선 오피스텔은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라며 “특히 지역 내 중심 입지나 역세권, 출퇴근이 편리한 곳은 부지가 한정적이어서 희소성도 높은 만큼 오피스텔을 선택할 때 입지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 내 핵심 입지에 공급되는 신규 오피스텔이 눈길을 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64~84㎡ 총 166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한미약품 연구센터 등이 위치한 동탄테크노밸리 내에 조성돼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인근에 삼성전자나노시티도 가깝다. 또 동탄2신도시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롯데백화점(예정), 이마트 등 편의시설과 SRT 동탄역 이용이 편리하다. SRT 동탄역에는 GTX-A노선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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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8월 ‘힐스테이트 숭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아파트 748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264실 등 총 1,01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주거용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전용면적 39~59㎡ 264실, 단지 내 스트리트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스퀘어몰’은 지상 1~2층, 100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수인분당선 숭의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반경 1km 내에 홈플러스, 이마트, 인하대병원 등 대형마트 및 의료시설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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