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억만장자들의 이유있는 우주관광…年 1조달러 산업 잡아라 [임주형의 테크토크]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버진 갤럭틱 이어 블루오리진도 우주관광 성공
억만장자들, 우주 기업에 수십억 달러 투자
바야흐로 '갑부들의 우주 경쟁' 점입가경
일각선 "부자들의 놀이기구" 비판 나오기도
모건 스탠리 "2040년까지 우주산업 年 1조달러"
단순 관광수단 넘어 '우주개발 인프라' 완성 위한 경쟁

억만장자들의 이유있는 우주관광…年 1조달러 산업 잡아라 [임주형의 테크토크] 리처드 브랜슨 버진 그룹 회장 / 사진=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 그룹 회장에 이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까지 '무중력 체험'에 성공하면서, 바야흐로 우주관광 시대 개막의 첫걸음을 뗐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브랜슨 회장, 베이조스 등 해외 억만장자들은 수조원에 이르는 자산을 직접 쏟아부으며 우주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주관광 사업이 제대로 수익을 내기까지는 여전히 먼 길이 남아있습니다. 또 실패 위험은 여전히 큽니다. 이런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억만장자들이 우주 사업에 '올인'을 하는 이유는, 더 큰 파이를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브랜슨 회장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우주관광 기업 '버진갤럭틱'이 제조한 우주선 VSS유니티를 타고 고도 88km까지 올라가 무중력 체험에 성공했습니다. 뒤이어 베이조스는 블루 오리진의 탄도형 로켓 '뉴쉐도우'에 탑승, 100km 고도까지 상승해 우주 체험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번에 시연한 우주선 기술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우주관광 시대를 열 계획입니다. 브랜슨 회장의 버진갤럭틱은 약 5억달러(약 576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우주선 개발, 인프라 개선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이미 버진갤럭틱은 600명이 넘는 유명 가수·기업인들에게 우주 관광 티켓을 판매했습니다.


이 가운데 세계 최초로 재활용 로켓을 개발한 '스페이스X'를 보유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또한 올 9월 민간인을 태운 유인 우주선으로 지구 선회 관광을 계획하고 있어, 글로벌 억만장자들의 '우주 경쟁'은 나날이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억만장자들의 이유있는 우주관광…年 1조달러 산업 잡아라 [임주형의 테크토크] 우주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의 우주 관광 로켓 '뉴 셰퍼드 유인 캡슐' / 사진=연합뉴스


머스크 CEO, 브랜슨 회장, 베이조스 등은 우주 기술 기업을 설립하기 위해 지난 수년간 수조원에 달하는 재산을 직접 투입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꿈꾸는 우주관광 사업은 상업화까지 아직 먼 길이 남아 있습니다. 사실, 브랜슨 회장의 버진 갤럭틱이나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은 여전히 수천만달러의 적자만 내고 있는 '돈 먹는 하마'에 가깝습니다. 억만장자들의 자금 지원 없이는 버틸 수 없는 회사들이지요.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우주관광 사업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며 억만장자들의 우주 경쟁을 '취미생활에 불과하다'면서 폄하하기도 합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지는 최근 이들을 두고 "지구가 불타는 데 부자들은 비싼 놀이기구를 탄다"고 꼬집었습니다.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 또한 "억만장자들의 우주 경쟁은 과거 빅테크 기업 회장들이 '누가 더 큰 요트를 타나' 경쟁하던 것을 연상시킨다"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억만장자들의 우주 경쟁은 단순 관광 사업이 아닌, 우주 산업 전체를 노린 포석에 불과하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억만장자들이 이번 우주관광에 이용한 우주선들은 단순 관광산업을 넘어, 궤도 발사체·우주 탐사선·수송선 등에 쓰이는 기반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브랜슨 회장의 버진 갤럭틱은 일반 비행기에 우주선을 실어 일정 고도까지 날려 보낸 뒤, 추진 로켓을 분사해 대기권을 돌파하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 방식은 브랜슨 회장의 두번째 우주 개발 기업인 '버진 오빗'의 로켓 사출 기술과 매우 유사합니다. 버진 오빗은 일반 여객기에 로켓을 장착한 뒤, 공중에서 쏘아 올리는 방식으로 비용을 절감한 새로운 발사체 개발 업체입니다.


억만장자들의 이유있는 우주관광…年 1조달러 산업 잡아라 [임주형의 테크토크] 스페이스X의 팰컨9 재사용 로켓은 이미 우주 사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 사진=스페이스X 트위터 캡처


블루오리진·스페이스X 등 재활용 로켓 개발업체들 또한 단순 우주관광을 넘어 '우주 식민지화'라는 광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로켓 상용화에 성공한 스페이스X의 경우, 이미 인공위성 운송·우주 화물 보급·탐사선 발사 등 여러 업무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즉, 억만장자들이 투자하는 기술은 우주 식민지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예비단계에 가깝다는 해석입니다.


우주산업을 거머쥘 경우 예상 수익은 어마어마합니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3500억달러(약 403조원)에 달했던 우주산업은 2040년에 1조달러(약 1151조원) 규모로 성장할 예정입니다. 인공위성을 통한 통신 및 이미지 분석 서비스, 우주 화물 운송, 행성 탐사 및 개발, 우주 관광 등 응용 분야도 무궁무진합니다. 이같은 응용 분야를 한데 묶는 '핵심 인프라'가 버진·블루오리진·스페이스X 등이 개발하는 발사체인 셈입니다.


이와 관련, 영국 BBC는 22일(현지시간) '은하 문명을 만들기 위한 긴 탐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억만장자들이 우주로 뛰어들고 있다는 헤드라인 뒤에는 더 깊은 동기가 존재한다"며 "우주를 향한 확장이 인류를 번영으로 이끌 수 있다는 믿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D

다만 우주 개발 프로젝트가 극소수 기업인들의 독점 수단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도 나옵니다. BBC는 "장기적으로 우주 개발은 인류 전체의 프로젝트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어쩌면 은하계에 이르는 문명을 건설하는 사업이 인류의 미래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 결정이 일부 억만장자들에 의해 독점되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