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與, 대선공약 마련 본격 착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1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정책준비단 가동…'공약검증 100인 위원회'서 검증 계획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정책준비단’을 가동하고 당 차원의 대선 공약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與, 대선공약 마련 본격 착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송영길 대표는 22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 대선 정책준비단 첫 회의에서 "대선 승리를 견인할 정책비전 수립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당 전체가 함께 충분히 합의하고 소통해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통령 선거가 후보 개인뿐 아니라 정당의 방향성과 정체성·시대 요구 등과 궤를 같이 해야 한다는 뜻이다. 송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잘한 점은 승계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새 시대에 맞는 정책을 검증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공약검증 100인 위원회’를 마련해 국민과 전문가가 공약을 검증할 절차를 갖춰 정책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민주당 최종 후보가 결정되는 시기에 맞춰 당의 예비 공약을 내고, 최종 후보의 공약과 조율해 당의 공식 공약을 발표하기로 했다.



대선 정책준비단 단장은 박완주 정책위의장과 노웅래 민주연구원장이 공동으로 맡았다. 박 의장은 "문 정부의 성과와 한계, 시대 과제 등을 바탕으로 민생 중심의 공약을 만들겠다"고 했다. 노 원장 역시 "당 중심·후보 공통공약으로 개발하겠다"면서 "6명의 경선후보가 내세운 공약도 당 공약으로 심화·발전시켜, 누가 본선 후보가 되든 대선 승리를 뒷받침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