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엠에스오토텍은 자동차부품제조 계열사 명신의 주식 59만1112주를 약 266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엠에스오토텍의 명신 지분율은 75.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0일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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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21.07.19 18:13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엠에스오토텍은 자동차부품제조 계열사 명신의 주식 59만1112주를 약 266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엠에스오토텍의 명신 지분율은 75.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0일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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