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부 "앞으로 5년이 이차전지 위상 결정 짓는 중요 시점…배터리 총력전 돌입"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030 이차전지 산업 발전 전략'

이차전지 글로벌 경쟁 본격화 대응 차원
2030년까지 민간투자 40조원·정부, 전방위적 지원
정부 "앞으로 5년이 이차전지 위상 결정 짓는 중요 시점…배터리 총력전 돌입"
AD

[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정부가 8일 '2030 이차전지 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발표한 것은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하기 시작한 이차전지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선 향후 5년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40조원 이상의 민간투자를 이끌어내는 한편 정부도 연구개발(R&D)·세제·금융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정부는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제2공장 부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배터리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이차전지는 친환경화라는 글로벌 기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수단으로서 각국 수요 증가로 글로벌 시장이 급속 성장할 전망이다. 글로벌시장 조사기업 아이에이치마킷은 2025년에는 이차전지가 메모리반도체보다 더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SNE리서치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규모가 전기차 보급 확대에 힘입어 2020년 461억달러에서 2030년 3517억달러로 10년간 8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용 이차전지(EVB)는 향후 10년간 10배 성장할 전망이다.


현행 리튬이온 이차전지는 2091년 일본이 최초 상용화하며 시장을 형성했다. 2000년대 중반 이후앤 모바일 산업 성장과 함께 소형 이차전지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후 2010년대 들어 전기차 산업이 성장하면서 중·대형 이차전지는 넓은 내수 시장의 중국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 우리나라, 일본이 경쟁 중이다. 지난해 기준 이차전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한국이 44.1%, 중국 33.2%, 일본 17.4% 등으로 3개 국가가 95%를 점유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이차전지 수요 확대에 따라 시장이 확대되고 시장 참여자가 증가하면서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경쟁 등 경쟁 구도 확대·심화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전기차 보급 확대가 본격화 되면서 이차전지 기업들의 시장확보 경쟁 확대와 각국 정부는 역내 공급망 확보를 위한 유치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선도기술 확보를 위한 경쟁 가속화와 함께 이차전지 생산에서 폐기까지 전주기에 걸친 탄소배출 저감 요구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소형 이차전지는 10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중·대형도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국내외 생산능력은 2016년 58GWh에서 2020년 217GWh로 4배 가량 늘었고, 리튬이온·납축전지 수출도 2016년 49억7000만달러에서 2020년 74억6000만달러로 5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다만 소재·부품·원재료의 높은 해외 의존도는 한계로 지적된다. 2019년 기준 양극재와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 등 4대 소재의 해외의존도는 47.2~80.8%로 높은 상황이다.


◆차세대 이차전지 1등 기술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R&D 추진= 이차전지의 글로벌 경쟁이 본격 시작된 만큼 향후 시장주도를 위해선 초격차 기술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우선 정부는 차세대전지 제조기술 및 핵심 소·부·장 요소기술 개발을 위한 대규모 R&D 지원 추진한다. 2025년 가벼운 무게가 장점인 리튬황전지를 시작으로 전고체(2027년), 리튬금속(2028년) 등 총 3066억원 규모의 상용화 기술개발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차세대 요소기술을 위해선 수요-공급기업 연계 및 산학연 협력을 토대로 요소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차세대전지 연구와 성능·안전성평가 등을 종합 지원하는 '차세대 배터리 파크'도 구축한다.


◆글로벌 선도기지 구축을 위한 협력 생태계 조성= 세계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첨단기술 개발과 최초 제품화의 글로벌 선도기지를 국내에 구축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해 정부간 협력 강화와 민관 협력 활성화를 통한 원재료 광물 확보에 나서는 한편 국내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재활용 소재를 국내에서 확보할 방침이다.


이차전지 핵심요소인 소부장 기업의 성장과 기술력 확보를 위해선 국내 최초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를 핵심 성장거점으로 조성한다. 수요기업 연계형 기술개발 등 소부장 기업 핵심기술 확보 지원과 민관 공동 R&D 혁신펀드(800억원) 조성으로 중소·스타트업 R&D를 지원한다. 이차전지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개정 유턴법상 인센티브 지원과 K-배터리우대지원 프로그램 신설 등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선 석박사급의 설계·고도분석 인력양성을 확대 등 이차전지 인력을 연간 1100명+α 양성할 계획이다. 또 2023년부턴 현장전문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현장경험을 제공하는 '이차전지 제조·공정 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에도 나선다.


◆이차전지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수요시장 창출= 이번 전략에는 신규 수요시장 창출로 이차전지 산업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담겼다. 사용후 이차전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 4개 권역에 거점수거센터를 구축하고, 사용후 이차전지 운송과 보관 등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2024년까지는 사용후 이차전지 '회수→수집·운반→보관→성능평가→'민간매각' 전과정 관리를 위한 '종합정보관리시스템'도 구축한다.


공공시장을 활용한 이차전지 수요 확대 에도 나선다. 2025년까지 향후 5년간 2.2GWh 규모의 공공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창출하고, 관공선(총 388척)을 2030년까지 크기와 운항특성 등을 고려해 전기·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AD

또 '전기차 부품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데이터 활용 신산업 창출, 이차전지 대여·교체 서비스 도입, 이차전지 표준화 등을 추진해 이차전지 관련 서비스산업을 발굴·육성하기로 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