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케이씨티는 주식회사 동행복권과 32억원 규모의 온라인(로또)복권 단말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우기자
입력2021.06.29 14:08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케이씨티는 주식회사 동행복권과 32억원 규모의 온라인(로또)복권 단말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