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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8세부터 79세까지...국민의힘 ‘대변인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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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8세부터 79세까지...국민의힘 ‘대변인 오디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with 준스톤'에서 면접을 보고 있다. 한 면접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날 면접은 이 대표가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해 압박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을 통과한 16명은 오는 27일 4대 4 토론 배틀 형식으로 16강전을 치를 예정이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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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8세부터 79세까지...국민의힘 ‘대변인 오디션’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with 준스톤'에 참석한 면접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날 면접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해 압박 면접을 진행했다. 압박 면접을 통과한 16명은 오는 27일 4대 4 토론 배틀 형식으로 16강전을 치를 예정이다./윤동주 기자 doso7@

[포토] 18세부터 79세까지...국민의힘 ‘대변인 오디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with 준스톤'에서 면접을 보고 있다. 한 면접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날 면접은 이 대표가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해 압박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을 통과한 16명은 오는 27일 4대 4 토론 배틀 형식으로 16강전을 치를 예정이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with 준스톤'이 열리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대변인 선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 참가자 모집에 총 546명이 지원했다.



’나는 국대다' 토론 배틀은 30초 분량의 자기소개와 논평 두 편을 담은 영상으로 1차 평가가 이뤄지며, 이후 압박 면접을 거쳐 본선에 오를 16명을 추려낸다. 오는 27일 16강전, 30일 8강전이 진행된다. 4강전이자 결승전은 다음 달 4일이다. 1·2위는 대변인이 되고, 3·4위는 상근 부대변인이 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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