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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 3년간 성과 … 함양의 100년 새로운 희망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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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엑스포 개최, 산삼 항노화 산업 중심지 함양군 브랜드 이미제 제고
군민이 행복 복지·현장 중심 행정
군민 감동 행정·미래 성장 농업·문화관광 확충

서춘수 함양군수 3년간 성과 … 함양의 100년 새로운 희망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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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민선 7기 서춘수 군수는 지난 3년간 함양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고 현장을 쉼 없이 달려왔다.


'굿모닝 지리산, 함양' 군정 지표 아래 군민을 위한 현장행정, 성장농업, 맞춤복지, 균형발전, 소득관광의 5대 군정으로 행정을 펼쳤다.


급변하는 정세에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전국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의 중요한 이정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국내·외 국제도시들과의 유대를 통해 군의 위상을 높이고, 기업 유치와 미래농업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을 착실하게 구축했다.


지난 3년간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


가장 큰 성과로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다. 엑스포는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란 주제로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열리며 기획재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이다.


관광분야에서는 지리산 관문오도재 일원에 단풍숲길조성사업이 있으며 대봉산휴양밸리는 군의 관광자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모노레일과 짚라인은 한 달만에 이용객 수 2만명을 돌파했다.


산업분야에서는 한들 농업진흥지역 중 3만㎡ 해제했으며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의 유치 또한 큰 성과이며 쿠팡의 함양 물류센터 유치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복지분야에서는 군민을 위한 복지 예산은 21년 1009억 2100여만원으로 19년에 비해 47.76%가 증가했다.


코로나19 방역 분야에서는 1년 5개월 동안 선제적인 대책을 통해 위기 극복에 매진했으며 군민들을 위해 도와 별개로 긴급재난기본소득을 지원했다.


서 군수를 대표하는 아이콘은 '군민'이며 '현장'과 '소통'이다. 취임 이후 줄곧 현장에서의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군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방향을 찾아내고 이를 현장에 접목하는 현장 소통행정을 펼쳤다.


농업정책으로는 농촌 부가가치 먹거리 창출과 소득 안정화를 위해 신소득 작목 육성, 농특산물 품질인증에 시행, 농산물 간이경매장 운영, 마천 다랑이논 복원 등을 꼽을 수 있다.


끝으로 서 군수는 군민의 행복 지수를 높여 나가기 위해 작지만 큰 시작인 ‘농촌 유토피아’사업은 지난 2월 27일 ‘함양 주거플랫폼 선도사업 입주 기념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함양을 찾았다.


군은 농촌 유토피아 사업을 더욱 확장해 우리나라 도농 균형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서 군수는 "지금까지 쌓아온 기반으로 100년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남은 1년이 더 힘들고 어려울지도 모른다"며 "우리 군민과 출향인과 함께라면 힘든 난제가 있어도 '굿모닝 지리산, 함양'을 만들어 나가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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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간의 경험을 밑거름으로 남은 1년 함양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며 "우리 군민들에게는 자랑이자 자부심의 함양, 우리 후손들에게는 자랑스러운 함양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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