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국내 넘버 1’ 박민지(23·NH투자증권·사진)가 세계랭킹 19위를 차지했다.
22일 오전(한국시간) 발표된 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3.99점을 받아 지난주 22위에서 3계단 도약했다. 지난 20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골프장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DB그룹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2타 차 우승을 거뒀다. 지난 13일 셀트리온 퀸즈마스터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이자 통산 9승째다. 올해 9개 대회에서 메이저 1승 포함 5승의 괴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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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은 물론 상금랭킹 1위(9억4805만원)와 대상 포인트 1위(333점), 평균타수 1위(69.50타) 등 개인타이틀 싹쓸이를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고진영(26) 1위(9.08점), 박인비(33·KB금융그룹)가 2위(8.66점)를 지켰다. 반면 김세영(28·메디힐·7.55점)은 ‘마이어클래식 챔프’ 넬리 코르다(미국·8.17점)에게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밀렸다. 한국은 김효주(26·롯데)가 8위(5.47점)로 1계단 올라섰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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