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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4층 패션잡화매장에서는 평상시에도 데일리하게 입을 수 있는 비옷을 선보이고 있다. 비옷은 접어서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어서 휴대가 편해 여행이나 운동시 필요한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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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윤자민기자
입력2021.06.21 14:11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4층 패션잡화매장에서는 평상시에도 데일리하게 입을 수 있는 비옷을 선보이고 있다. 비옷은 접어서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어서 휴대가 편해 여행이나 운동시 필요한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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