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동부건설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이 회사가 참여한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
GTX C노선의 계약금액 총 3조1561억원 가운데 동부건설 몫은 3156억원(10%)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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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21.06.21 10:15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동부건설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이 회사가 참여한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
GTX C노선의 계약금액 총 3조1561억원 가운데 동부건설 몫은 3156억원(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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