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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짓는 2,417세대 대규모 단지 ‘평촌 트리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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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짓는 2,417세대 대규모 단지 ‘평촌 트리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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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단지에 두개 이상의 건설사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브랜드 아파트가 흥행에 성공하며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컨소시엄 아파트는 여러 건설업체가 참여하기 때문에 건설사들의 브랜드 파워가 합쳐지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주로 대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한 상가 등 부대시설 등도 풍부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최근에는 브랜드 신뢰도가 높고 시공 경험이 풍부한 대형건설사들의 참여가 많아지면서 특화 평면설계 및 조경, IT기술 도입 등 대형건설사만의 기술노하우가 집약된 단지들로 선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장점이 많은 컨소시엄 브랜드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에 공급했던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는 1순위에서 총 709가구 모집에 1만 5590명이 몰려 평균 2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GS건설·금호건설·태영건설·신성건설이 인천시 미추홀구 용마루구역 1블록에서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대단지 아파트로 선보였던 ‘용현자이 크레스트’도 평균 두 자릿수, 최고 77.2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단지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컨소시엄 아파트는 대형 건설사가 여럿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편”이라며, “각 건설사들만의 핵심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돼 평면, 커뮤니티, 조경, 휴식공간 등의 상품성이 우수하다 보니 입주민들 사이 만족도도 높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안양시에 6월 분양을 앞둔 ‘평촌 트리지아’ 역시 현대건설이 주축이 돼 SK에코플랜트(구 SK건설), 코오롱글로벌과 함께 공급해 우수한 브랜드 컨소시엄 대단지로 기대감이 높다.


우선 현대건설은 2020년 시공능력평가에서 2위를 차지한 업체로, 현대건설이 보유한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는 부동산 리서치업체 닥터아파트가 선정한 2년 연속 아파트 브랜드 1위(2019~2020), 부동산114가 평가한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2020), 그리고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달 실시하는 아파트 브랜드 평가 조사에서 26개월 연속 브랜드평판지수 1위(2019~2021) 등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SK건설은 최근 SK에코플랜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기존 건설업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탈바꿈 중이다. 시공능력평가 10위로 시공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00년 론칭한 ‘SK VIEW’(SK 뷰) 브랜드로 국내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2020년 시공능력평가 19위인 코오롱글로벌 역시 ‘하늘채’ 브랜드로 주택사업에 역량을 쏟고 있으며, 2년 연속 정비사업 수주고 누계 1조7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도시정비사업분야에서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듯 굴지의 건설사가 모여 짓게 될 ‘평촌 트리지아’는 우수한 상품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랜드마크 대단지에 걸맞게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설치돼 아이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주민운동시설은 물론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알찬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브랜드로 공급에 나서는 만큼 브랜드 프리미엄과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각 동의 사이 공간을 활용한 조경설계도 알차게 갖출 예정으로, 단지 인근의 호계근린공원과 연계한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우수한 상품성과 더불어 탁월한 입지여건도 돋보인다. 안양시에서도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춘 호계동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약 34만㎡ 규모의 도심 속 녹지인 호계근린공원을 비롯해 호계초등학교와 호계중학교 등 교육환경, 롯데백화점 안양점, 뉴코아아울렛 등의 대규모 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금정역, 명학역 등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도 있다.


한편, 경기도 안양시 일원에 들어서는 ‘평촌 트리지아’는 3개 단지, 총 2,417세대(임대세대 196세대 포함)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5층~지상 34층, 총 22개동, 전용 36~84㎡, 7개 타입(임대 포함) 규모로, 이 중 전용 59~74㎡, 913세대가 일반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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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에 마련된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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