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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디지털 특화 매장 '메가스토어 김포공항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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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디지털 특화 매장 '메가스토어 김포공항점' 오픈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김포공항점 매장 입구에 위치한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1인미디어 기기, 콘솔게임, 게이밍PC 등 다양한 IT가전을 체험해 볼 수 있다(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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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약 676평) 규모 '메가스토어 김포공항점' 오픈
콘솔게임, 게이밍PC, 1인미디어 기기 등 모은 디지털 체험존 선보여
오픈 기념 캐시백, 엘포인트 등 최대 245만원 상당 혜택 제공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18일 메가스토어 12호점인 '메가스토어 김포공항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2235㎡(약 676평) 규모 매장이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김포공항점은 디지털 체험 매장 콘셉트로 꾸몄다.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집콕족'이 늘며 게이밍PC, 콘솔게임, VR기기 등 디지털가전 수요가 늘어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매장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외부 활동이 급격히 줄어든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17개월간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된 디지털 가전(데스크탑, 노트북, 태블릿 PC, 콘솔게임 등) 매출액은 직전 17개월(2018년 8월~2019년 12월) 보다 20% 늘었다. 20~30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김포공항점은 지난해 전체 매출 중 디지털가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차지했을 정도로 디지털 가전 수요가 높은 매장이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김포공항점'은 김포공항 롯데몰 지하 1층에 위치한 매장이다. 매장 입구에서는 디지털 체험존을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 체험존에 방문하면 게이밍PC, 콘솔게임, 1인미디어 가전 등 최신 디지털 가전을 직접 체험하며 상담 받을 수 있다. 삼성, 엘지, MS, 레노버 등 다양한 브랜드의 사무용 PC와 게이밍PC도 함께 체험 가능하다. 닌텐도, 엑스박스(XBOX), 플레이스테이션 등 해외 인기 콘솔게임도 있다.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하는데 도움이 되는 모니터, 조명, 카메라 등 1인미디어 공간도 마련해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전문관도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유명 제조사 프리미엄 브랜드관을 조성해 소비자들은 브랜드별로 한번에 상담 받고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 청경채, 상추 등 웰빙 채소도 직접 재배할 수 있는 식물재배기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주방·생활가전 이슈상품 체험존, 건강가전 체험존 등 체험 중심 공간도 마련했다.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인 '유베이스(UBASE)'도 입점해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롯데하이마트는 '메가스토어 김포공항점' 오픈을 맞아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상품을 구매하고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75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여기에 구매하려는 행사상품 패키지에 따라 최대 4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추가로 엘포인트(L.POINT)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브랜드와 품목에 상관없이 구매 금액대에 따라 엘포인트를 최대 60만 점을 제공한다. 또 유명 제조사 행사상품을 두 품목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70만점을 추가로 제공한다. 모든 혜택을 적용하면 최대 24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총 롯데하이마트 MD전략부문장은 "메가스토어 김포공항점은 MZ세대들에게 익숙한 콘솔게임 1인미디어 기기, 등 다양한 IT가전들을 만나볼 수 있는 디지털 특화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특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메가스토어를 꾸준히 오픈해 롯데하이마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가전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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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메가스토어 13호점인 동래점도 추가로 오픈한다. '메가스토어 동래점'은 1957㎡(약 592평) 규모로 부산지역 첫 메가스토어 매장이다. 동래점에는 디지털 체험존을 별도로 마련해 콘솔게임, 게이밍 PC, 1인미디어 가전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주방·생활가전 이슈상품 체험존, VR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과 대형가전 프리미엄 브랜드관도 선보인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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