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스크린야구장·방탈출카페·만화카페·락볼링장 등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소방본부가 다중이용업소와 유사하나 다중이용업소에 포함되지 않아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키즈카페 등 5개 업종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벌였다.
7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열흘간 키즈카페, 스크린야구장, 방탈출카페, 만화카페, 락볼링장 등 5개 업종 138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적정 여부, 비상구 설치 권고, 실내장식물 방염처리 권고, 세부점검표 이용 등을 조사했다.
특히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재 시 대피 먼저' 교육과 스프링클러 헤드 살수 장애, 유도 등 배터리 불량, 감지기 설치 누락 등을 적발하고 조치 명령과 함께 136명에 대해 소방안전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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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예방안전과장은 "화재시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에 준하는 소방특별조사와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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