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TX, 491억원 규모 유상증자…"채무 상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STX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을 통해 보통주 680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 491억원은 채무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10일이며, 1주당 주식수는 0.34주다. 청약은 7월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오는 8월3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이준형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