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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클럽 영업 승부수, 손재덕 이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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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클럽 영업 승부수, 손재덕 이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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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JM솔루션으로 잘 알려진 유통기업 지피 클럽이 화장품사업본부를 새롭게 통합하여, 화장품 영업의 승부수를 띄운다.


지피클럽의 화장품 사업본부는 국내 온-오프라인 화장품 영업, 글로벌 화장품 영업, 디지털 마케팅 부문이 통합되어 운영된다. 화장품 사업부의 부문장은 아모레퍼시픽 출신의 손재덕 이사가 맡는다.


지난 3월 지피클럽에 합류한 손재덕 이사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국내 외 뷰티 TOP 브랜드사에서 온라인 전략 및 국내외 영업 조직을 맡아 온, 최고의 실적과 성과로 검증된 업계 전문가로 통한다.


손재덕 이사는 지피클럽의 영업 조직 정비를 본격화 하고 있으며, 유통채널 다변화 및 집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쿠팡 로켓배송, 마켓컬리 및 셀렉션 샵 중심의 타겟 소비자에 맞는 유통 채널 입점 판매를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H&B 스토어를 전담하고 있는 오프라인 영업 조직도 재정비하여, 브랜드 리빌딩 및 대표 상품 육성 등 국내 영업에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또한, 올해는 해외 파트너사와 더욱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글로벌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며, 글로벌 뷰티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 활동을 통한 현지화 전략으로, 지피클럽의 강점인 글로벌 DNA를 더욱 과감하고 혁신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미국과 일본의 온오프라인 채널, 독일 및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현지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지피클럽의 손재덕 이사는 “고객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춘 유통채널의 고도화를 통한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JM솔루션과 제이플리, 제이코나 등 MZ세대의 가치 소비 지향 고객을 위한 젊은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청사진을 준비하고 있다“ 라고 밝혔으며, “2021년은 Digitalization, High Performance, Globalization의 목표와 방향성을 가지고, 인력, R&D, 마케팅 투자를 과감히 진행하여, 국내 및 글로벌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지피클럽은 2016년 제이엠솔루션을 런칭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2017년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성장 가도를 달렸으며, 런칭 3년차 2018년에는 매출이 급성장하며 매출 5천억원을 돌파했다. 골드만삭스로부터 1조 5천억원의 회사 가치를 인정받아 750억원을 투자 받은 바 있으며 국내 9번째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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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한 감사보고서에 의하면, 지피클럽은 2020년 매출 4044억, 영업이익 975억, 순이익 675억을 기록하여, 경쟁 업계 대비,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달성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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