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케미칼 리사이클링은 34만t 케파의 규모로 전환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케미칼 리사이클링 투자를 상반기 안에 확정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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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주기자
입력2021.05.07 16:48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케미칼 리사이클링은 34만t 케파의 규모로 전환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케미칼 리사이클링 투자를 상반기 안에 확정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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