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이 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확립하고 미술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소장품을 수집하기 위한 작품 구입을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소장품 구입 대상은 ▲한국 및 수원의 근현대 미술사 연구에 있어 중요한 연구 가치를 지닌 작품 ▲현대미술의 흐름을 선도하는 역량 있는 국내 원로·중진·신진작가의 대표 작품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여성미술의 흐름을 주도해 온 여성주의 작가의 대표 작품이다.
1인당 최대 2점까지 매도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작품 구입 적정 여부 및 가격은 수원시립미술관 작품수집심의위원회와 작품가격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된다.
매도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구비서류등과 함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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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수집되는 소장품은 지속적으로 보존·관리·연구되며 추후 전시와 교육 등 관람객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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