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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햄버거병 위험성 알리는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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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햄버거병 위험성 알리는 비건 한국채식연합회원들이 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채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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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햄버거병 위험성 알리는 비건 한국채식연합회원들이 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포토] 햄버거병 위험성 알리는 비건 한국채식연합회원들이 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채식연합회 회원들이 햄버거병 위험성을 알리며 '비건(vegan)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햄버거병은 대장균에 오염된 덜 익은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를 먹은 후 집단으로 발병하는 병으로 국내에서만 매년 1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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