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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웨이스트’ 열풍에 환경을 생각한 ‘클렌징 바’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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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웨이스트’ 열풍에 환경을 생각한 ‘클렌징 바’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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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성’, ‘친환경’을 생각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해한 성분과 불필요한 패키지를 제외해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등 환경 지속 가능성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불필요한 쓰레기의 배출을 ‘0’으로 만드는 ‘제로 웨이스트’를 완벽히 실천하기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이에 각자 할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쓰레기 배출량을 조금씩 줄여가는 ‘레스 웨이스트’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변화의 바람은 시장 전반에 불고 있다. 업계는 불필요한 포장재를 줄이는 등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패키지부터 완충재까지 종이와 같은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고 있다. 친환경 인증 제품과 브랜드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은 올인원 제품 하나만 사용함으로써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클렌징 바(화장비누)’가 주목받고 있다. 비누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리퀴드 타입의 클렌징 제품과 달리 종이 포장재의 사용이 가능해 비교적 환경 친화적이다. 제품을 다 사용한 후에도 별도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배출되지 않아 환경 지속 가능성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얼굴뿐 아니라 온몸을 클렌징할 수 있어 여러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소비자들이 이목이 집중된 제품은 독일 No.1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세바메드(대표 최윤실)’의 ‘클래식 클렌징 바’다. 이 제품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피부과 의사인 마우어 박사가 국민들의 피부병을 고칠 방법을 연구하면서 발명한 약산성 비누로 역사가 깊다. pH5.5의 약산성 제형으로 출시된 세계 최초의 비누로 사용 후 당김이 없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가벼운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몸 전체에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플라스틱 포장재 대신 최소한의 종이 포장을 사용한 점도 인기의 플러스 요인으로 손꼽힌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등 포장재를 최소화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세바메드의 클렌징 바는 우수한 세정력, 순한 성분으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아 왔다. 최소한의 종이 포장재를 사용해 과도한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아 리퀴드 타입의 클렌저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세바메드에서는 남녀노소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 클렌징 바’ 외에도 지성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클리어페이스 클렌징 바’, 약산성으로 자극과 당김 없이 순한 ‘베이비 클렌징 바’의 3가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독일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세바메드는 독일 세바파마 그룹이 론칭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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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대중적인 메디컬 스킨케어를 콘셉트로, 약산성(pH 5.5) 특징을 내세워 전 세계 126개국에 제품을 공식 수출하고 있다. 현재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면세점, 백화점, 약국과 국내 대표 H&B 스토어인 올리브영, 롭스 등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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