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유플러스가 19일 코스피 시장에서 전기차 충전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하루 가격제한선(30%)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다시썼다.
대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9시41분께부터 전일대비 29.67% 오른 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3일부터 닷새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지난 15일에 12.43% 급등한 바있다.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인 대유플러스는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인 시그넷 EV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전기 판매 및 충전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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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에 설립된 시그넷EV는 350kW 초급속 충전기를 개발해 2018년 세계 최초로 미국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초급속 충전기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대유플러스는 시그넷EV 전 제품에 대한 판매 및 완속충전기 생산과 시그넷EV 설치제품에 대한 유지보수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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