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예스티는 타법인 출자지분 취득을 위해 시간외 대량매매 방법으로 7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할 예정이라고 14일 공시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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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기자
입력2021.04.14 17:23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예스티는 타법인 출자지분 취득을 위해 시간외 대량매매 방법으로 7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할 예정이라고 14일 공시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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