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당정청 합의도 안됐는데…무작정 대출 규제 완화에 금융 혼란만 가중(종합)

시계아이콘02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재보선서 민심이반 체감한 與
대폭적인 대출 규제 완화 추진
정책 일관성 강조 靑과 엇박자

당정청 합의도 안됐는데…무작정 대출 규제 완화에 금융 혼란만 가중(종합)
AD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4·7 재보궐선거 이후 정치권이 파격적인 대출 규제 완화 정책을 꺼내들면서 금융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부동산 안정화 실패와 대출 규제에 따른 민심 이반을 확인한 여당의 입김이 거세지는 형국이다. 하지만 기존 주택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청와대와도 엇박자가 감지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가계대출 잔액이 1000조원이 넘은 상황에서 금리 상승기에 대출 규제가 대거 풀리면 가계부채의 질이 악화될 수 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는 금융권은 물론 국내 경제 전체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가계부채를 담당하는 금융당국의 정책기조도 혼선이 불가피해졌다.


당정청 합의도 안됐는데…무작정 대출 규제 완화에 금융 혼란만 가중(종합)

당정청 엇박자에 대출 규제 담당 금융당국은 고심

◆쏟아지는 여권發 포퓰리즘식 금융정책=14일 정치권 및 금융권에 따르면 선거에서 부동산 민심 이반을 느낀 여당은 청년 및 무주택자들에 대한 대폭적인 대출 규제 완화 추진 중이다. 전날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들은 합동 연설회에서 차기 지도부가 구성된 뒤 부동산 완화 정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윤호중 의원은 "(원내대표에 선출되면) 부동산 정책을 긴급 점검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완주 의원도 "(원내대표에 선출되면) 부동산 특위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정책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은 "최초로 자기 집을 갖는 무주택자에게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부채상환비율(DTI)을 90%로 확 풀어서 바로 집을 살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집값의 10%만 있으면 주택 매입을 가능하게 해 주겠다는 것이다.


여당의 대출 규제 완화 기조는 선거 직전 급격하게 형성됐다. 이낙연 전 대표는 ‘내집 마련 국가책임제’를 발표했다. 생애최초 주택구매자에게 금융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주택청약 우대 등 맞춤형 지원을 크게 확대하는게 골자다. 같은 당 홍익표 정책위의장도 "서민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LTV, DTI를 상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무주택자나 청년들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자는 측면에서 DTI 등 금융 관련 규제가 다소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당정청이 대출 규제 완화에 대해 전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정세균 총리는 민주당의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에 대해 "보고 받은 적 없다"고 선을 그었고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도 "지금 주택정책은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당정청의 엇박자에 금융당국도 난감한 상황이다. 통일되지 않은 의견도 문제지만, 자칫 ‘돈줄을 푼다’라는 잘못된 신호를 줘 시장을 더 불안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었지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사태로 발표 시점이 미뤄진 금융위원회의 고민이 커질 수 밖에 없다.


대출 외의 표퓰리즘 금융정책도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서민금융 상품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전 금융권이 부담하도록 하는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서민금융지원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지난 1월 민주당이 제기한 ‘이익공유제’와 맞물리며 ‘이익공유제 첫 사례’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용호 무소속 의원은 카드사 가맹점 우대 수수료율을 낮추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고, 민현배 민주당 의원은 재난시 자영업자가 금융사에 빚을 탕감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고 은행은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법까지 발의했다.


당정청 합의도 안됐는데…무작정 대출 규제 완화에 금융 혼란만 가중(종합)

여야 없는 표퓰리즘 금융정책…전문가 "일관성 없는 정책 금융시장 혼란 야기"

◆당정청 틈에 끼인 금융권…전문가들 "혼란 키우면 안돼"=표퓰리즘식 금융정책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선거 공약으로 ‘4무(無) 대출’을 내걸었다. 4무 대출은 무보증료·무이자·무담보·무서류를 뜻한다. 코로나19로 위기를 겪은 자영업자들을 위해 최대 1억원 한도로 대출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오 시장의 공약집에 따르면 수혜 업체수가 5000만원 적용시 20만개, 실제 평균금액(2500만원) 적용시엔 40만개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실제 대출에 나설 은행권에서는 아예 불가능한 공약은 아니라면서도 대출 부실이 늘어날 경우 은행까지 여파가 번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구체적인 추진 계획이 정해져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지만,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하고 이자를 서울시가 내기 때문에 불가능한 구조는 아니라고 본다"면서도 "담보도 없고, 상환 능력을 제대로 판단하기 어려운 구조라 대출 부실화가 확산됐을 땐 서울시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은행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무분별한 대출 완화가 부동산 시장과 맞물려 큰 혼란을 가지고 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성태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지금의 부동산ㆍ주택시장 교란은 정책적 측면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특히 전월세 규제랑 관련이 깊은데 이 문제를 갑자기 대출 확대로 해결하려는 접근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성 교수는 이어 "정책의 일관성이라는 점에서도 혼란을 부추길 수 있다"고 했다.


AD

급격한 정책 기조 변화로 집값 상승이 더욱 가팔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정치권과 정부의 움직임에 대한 방향이 맞는지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한다"며 "지금은 돈을 풀기보다는 공급에 초점을 맞춰서, 집이 필요하고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적기에 공급이 되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