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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나연)은 오는 15일까지 청정바다 수도 완도의 싱싱한 수산물을 선보이는 완도 수산물 대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복, 미역 등 우리 지역 청정바다 완도의 대표 수산물을 산지 직거래를 통해 시세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전복 특대 1㎏(9미) 5만6000원, 광어회 100g 4300원, 국물용 멸치 1박스(1.5㎏) 1만3500원, 곱창김 100매 3만 5000원에 판매한다.
행사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완도산 미역(40g) 또는 다시마(100g)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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