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만도는 7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등 공정공시 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됐다.
공시위반제재금은 400만원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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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선기자
입력2021.04.07 21:01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만도는 7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등 공정공시 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됐다.
공시위반제재금은 400만원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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