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삼화페인트는 ‘플루오로설포닐기를 함유하는 카보네이트 화합물, 이의 제조방법 및 용도’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삼화페인트 측은 화합물이 리튬 이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로 사용돼 높은 충방전 효과를 나타내는 등 전지성능의 효과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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