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에이리츠는 116억원 규모 부동산투자회사증권을 처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에이리츠 자산 총액 대비 27%다. 해당 증권의 최초 취득가액은 50억원이다.
에이리츠 측은 투자금 회수 및 수익 실현을 위해 부동산투자회사증권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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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선기자
입력2021.04.07 14:51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에이리츠는 116억원 규모 부동산투자회사증권을 처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에이리츠 자산 총액 대비 27%다. 해당 증권의 최초 취득가액은 50억원이다.
에이리츠 측은 투자금 회수 및 수익 실현을 위해 부동산투자회사증권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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