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J오쇼핑은 오는 28일까지 최화정쇼 론칭 5주년 맞아 매주 수요일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최화정쇼의 총 누적 방송 시간은 500시간 이상으로, 트렌디하면서도 가성비 높은 상품을 선보이며 홈쇼핑 업계 트렌드 변화를 이끌어왔다.
CJ오쇼핑은 한 달간 3회 이상(총 5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화이트 2구 인덕션과 와이드 그릴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방송 디자인과 영상도 전면적으로 새단장하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5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방송에서는 각 카테고리별 최고의 상품만을 엄선한 최화정쇼 시그니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7일에는 헬러 전기레인지, 14일에는 필리빗 그릇 세트, 21일에는 일렉트로룩스 블렌더, 28일에는 김경수 공방 여주 유기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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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관계자는 “5년 동안 울고 웃으며 최상의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온 최화정씨와 함께 고객 만족감과 가치 소비를 이끌어내는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쇼핑 프로그램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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