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현대건설이 다음달 대구에서 초고층 주상복합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다음달 대구시 중구 태평로3가 165-2에 짓는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으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2개동 320가구, 오피스텔은 1개동 72실로 구성돼 있다. 각 동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단지는 전 세대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대구시내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태평로 일대 핵심입지에 조성돼 주거여건이 뛰어나다.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이 걸어서 2분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지하철1호선·경부선 대구역도 가깝다. 특히 대구역에는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를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수창초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주변에 종로초, 서부초,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달성공원 등의 녹지공간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북구청, 중구보건소, 서문시장, 칠성시장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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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4월 6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7일 해당지역 1순위, 8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5일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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