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유니테스트는 장훈열 법무법인 이산 대표변호사를 시와이사로 재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임기는 전날부터 3년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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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21.03.30 10:13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유니테스트는 장훈열 법무법인 이산 대표변호사를 시와이사로 재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임기는 전날부터 3년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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