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한진칼은 골프장운영업을 하는 제동레저 지분을 매각해 자회사를 탈퇴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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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21.02.22 17:43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한진칼은 골프장운영업을 하는 제동레저 지분을 매각해 자회사를 탈퇴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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