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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현대지역주택조합’ 성황리 개최, 사업 안전성·조합원 만족 둘 다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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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도시개발이 지난달 30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세종시 조치원)에서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의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청주시청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완료했다.


금번 창립총회에는 ㈜석정도시개발 관계자와 조합원 400여명이 모인 만큼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대학 강의실을 총 8개실 대관하여 분산 수용하였으며, 인원 마다 간격을 두고 착석해 총회를 진행했다.


코로나 사태로 총회가 여러 번 연기돼 사업이 계획보다 미뤄지게 된 상황 속에서 더 이상의 지연은 조합원들에게 득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해 철저한 방역조치를 통해 총회를 강력하게 추진했고 순조롭게 진행 중인 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해 조합원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은 지난해 5월 2094가구 중 임대분을 제외한 1593가구 아파트 조합원 모집에 나섰고, 단 하루 만에 모든 청약을 100% 완료하고 1주만에 모든 평형을 100% 계약 완료라는 신기록을 세운 현장이다.


오송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내 공동주택 체비지(토지구획정리사업 내 환지계획에서 제외해 유보한 토지)에서 진행돼 여타 주택조합아파트처럼 사업부지 매입으로 인한 위험 부담이 없다는 점과 ㈜석정도시개발에서 당초 약속대로 1군 브랜드인 힐스테이트를 유치하였기에 100% 조합원을 모을 수 있었다고들 한다.


본격적인 총회 안건토의에서는 현 상황과 향후 계획에 관한 소개가 이뤄졌다. 눈길을 끄는 점은 국내 대형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의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 그리고 조합원을 모집하기도 전에 ㈜석정도시개발에서 토지를 계약하고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사업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국내 대형 건설사 중 한 곳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실수요자들에게 신뢰성과 선호도가 높은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유명하다.


총회에 참석한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사업참여 때 청주 오송의 부동산경기가 매우 안 좋았는데 ㈜석정도시개발에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에 신뢰하여 사업 참여를 결정했다”고 사업 참여 계기를 설명했다.


‘오송현대지역주택조합’ 성황리 개최, 사업 안전성·조합원 만족 둘 다 사로잡아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 사업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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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석정도시개발은 원활한 사업 진행과 조합원들의 만족을 이끌어 내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에는 인허가 변경을 통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하면 ㈜석정도시개발에서 오십억 원의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었는데, 추가 수익성을 포기하는 대신 빠르고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계획을 전면 조정 및 진행함으로써 조합원들 사이에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천억원에 달하는 토지잔금 및 사업비 조달 또한 다른 조합사업에서 흔히 추진하고 있는 개개인 신용대출로 토지잔금을 조달하는 방식이 아닌 100% ㈜석정도시개발에서 자체 조달하였으며 조합원 개개인에게 부담을 하지 않았다


㈜석정도시개발 이창섭 회장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안고 있는 문제 중 하나가 불안전하고 불신이 많은 개발상품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기에 사업 성공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 사업은 본인의 사업 추진력으로 막대한 자금을 선투입하여 안전성으로 극복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오송에서 처음 선보이는 1군브랜드 명품 단지로 조성될 계획인데다 현재 조합원 권리에는 주변 시세 대비 1억원이 넘는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어 주변에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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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도시개발 부동산 개발 전문 그룹으로 전국 각지에 2021년도 약 5천여세대 공급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몇 년 전부터 회사에서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스마트시티오산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인허가 접수를 하였으며, GS건설과 대전 도안신도시에는 2500여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 예정 중에 있으며, 현재 주택전시관 공사가 한창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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