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순천시, 오는 2023년 평생학습도시 20주년 맞아 새로운 학습비전 제시

시계아이콘02분 3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학습사회’ 전환
교육이 분모가 되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평생학습체제 구축

순천시, 오는 2023년 평생학습도시 20주년 맞아 새로운 학습비전 제시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지난 200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순천시가 평생학습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10일 제시했다.


순천시는 지난 2003년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 2004년에는 국 단위 평생학습 조직을 신설하고, 평생학습 조례 제정 등 평생학습 추진을 위한 인프라를 선도적으로 구축해 제1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순천시는 다른 도시보다 한 발 앞서 지난 2011년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개관, 평생학습을 위한 독자적인 기반 시설을 갖추고, 전국 최대 규모의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는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평생교육이 시민들에게 제공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10년 만에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오는 2023년은 평생학습도시 20주년이다.


시는 10년을 주기로 도시의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어온 의미를 살리고,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학습 오아시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위기의 전환, 코로나에도 배움은 계속되어야 한다.‘지속가능한 학습사회’


▶ 비대면 평생교육, 순천 e-클래스 센터 구축 운영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으로 순천시도 시민대학 운영을 중단했다.


하반기부터는 실의에 빠진 강사진의 마음을 다독이며 강사학교를 열어 온라인 강의기법을 교육하고, 전면 온라인 시민대학으로 전환함으로써 코로나 위기에서도 시민과 강사들에게 버팀목이 됐다.


시민들이 온라인 강사로 참여하여 강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고,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비대면 소통이 가능한 ‘순천e클래스’가 만들어진 배경이다.


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부터 청년 온라인 코디네이터를 육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시민들의 비대면 강의 콘텐츠 제작·운영을 돕는 등 시민들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로 역할을 발휘할 예정이다.


▶ 연계·협력·교육의 순천 모두의 학교 운영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도시단위 모임에서 소규모 마을단위 모임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시는 평생학습관에 집중·규모화된 기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을단위 유휴공간을 발굴하고 ‘순천 모두의 학교’로 분산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 모두의 학교’는 평생교육의 분권화, 지역연계 교육과정 개발 등을 목표로 공간과 연계한 마을활동가를 배치하여 온·오프라인 교육이 가능한 마을단위 배움터이다.


시는 올해 생활 SOC사업을 통해 새롭게 정비되는 여성문화회관에 작은 도서관, 주민 공동체 공간, 공동체부엌 등을 마련하고 신도심의 교육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의 평생학습관은 직접적인 취미·교양 강좌의 개설을 점차적으로 축소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링커(linker : 연결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위드 코로나 시대, 열린 아카데미로 지역사회문제 화두 던질 터


순천시는 올해 가장 중요한 평생교육 의제로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상생형 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제시했다.


각 분야 명강사를 초청하여 대규모 특강 위주로 진행하던 순천사랑아카데미도 운영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기존 운영방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해 자치분권,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기후위기, 지역인물 등 테마별로 시민패널들이 참여하여 강사와 소통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소규모로 모이지만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해 지역의 현안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지속적인 공론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운영방식을 전환하여 각 영역의 전문성을 가진 시민사회 주도로 지역사회와의 협력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평생교육의 시대적 역할 위해 교육이 분모가 되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평생학습 체제 구축


▶ 교육이 분모가 되는 순천형 3E 평생교육 허브


학습소외 현상을 해소하고 개인의 자아실현을 목적으로 시작된 평생교육은 이제 전국적으로 보편화 됐다.


시민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평생교육은 그동안 많은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평생교육이 취미·교양수준에만 머물러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 또한 현실이다.


시민의 일상이 복합적인 문제로 얽혀 있는 복잡·다변화 하는 현대사회에 평생교육의 시대적 역할은 개인의 학습권 보장을 넘어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민주시민 양성’으로 확장되고 있다.


성인교육을 넘어서 아이부터 청소년, 청년, 성인을 포함한 전인적 접근에서 교육의 통합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유도하는 동력으로써 교육을 고민할 때다.


순천시는 교육(Education)과 생태(Ecology)를 기반으로 지역경제(Economy)를 특화시키는 3E 프로젝트 혁신전략을 바탕으로 교육이 도시의 성장 동력으로써 기능할 수 있도록 ‘순천형 교육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 지역화 교육과정 개발 및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주력


민간, 순천시, 순천교육지원청의 협치를 기반으로 설립된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는 그동안 자치와 학습 기반으로 성장해온 마을교육을 학교교육과정으로 연결하는 마을교육 공동체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지난해 동천마을교육과정, 철도마을교육과정 등 지역의 생태, 문화, 역사를 주제로 여러 교육과정들이 개발되어 학교교육으로 연결되고 있다.


매월 교육민회 ‘정담회’를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제안들을 정책으로 연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역의 교육경비를 전면적으로 재구조화 하고 교육영역 외에도 돌봄, 주민자치, 도시재생 등 연계를 통해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다부처 정책연계 사업 선정 계기 부서간 영역간 칸막이 없애고 협력 체제 구축


순천시는 지난 5일, 행정안전부와 교육부, 국토교통부 등 5개 부처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다부처 정책연계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의 미래교육지구인 순천시는 도시재생, 통합돌봄 등 다부처 정책간 연계를 실행해갈 예정이다.


시 단위 정담회 모델을 읍면동 단위의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정책을 제안하는 마을민회로 분산·확장하고, 각 분야별 주민·전문가·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정책연계 실무협의체 구축을 통해 다양한 영역을 교육과 연계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평생학습의 시대적 역할과 비젼을 제시하는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오는 10월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가 순천에서 열린다.


지난해 코로나로 연기된 만큼 차질없는 준비로 전국의 평생학습인들의 축제와 학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AD

순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코로나로 위기를 맞은 평생학습의 새로운 전환계기로 삼고 177개 전국 평생학습도시들을 주축으로 대한민국 평생학습 비전을 제시하는 ‘학습선언’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