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코로나 시대 해외여행, '백신 여권' 구원투수 될까 [임주형의 테크토크]

시계아이콘02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디지털 인증 발부하는 '백신 여권'
스마트폰 앱 접속하는 것 만으로도 접종 증명 가능
IBM, 커먼스프로젝트 등 국제 기관 구축 나서
EU·이스라엘·아이슬란드 등 각국 도입 움직임
프라이버시·미접종자 차별 등 우려도

코로나 시대 해외여행, '백신 여권' 구원투수 될까 [임주형의 테크토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증명하면 발급해주는 '백신 여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이번 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첫 접종자는 의료진 고령층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이지만, 3분기부터는 일반 성인들도 접종이 가능할 방침입니다.


이렇다 보니 최소 올해 하반기부터는 자유로운 해외 여행이 가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보다 이르게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 일부 서구 국가에서는 이른바 '백신 여권(vaccine passport)'을 만들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 여권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에 한해 자유로운 해외 여행이 가능하도록 특수한 인증을 해주자는 개념입니다. 이를테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으로 백신 접종 여부 등을 확인하게 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미국·영국 등 여러 나라의 테크 기업들이 참여한 국제 조직들은 이미 백신 여권 구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전세계 약 100개 이상 조직이 협업하는 '코로나19 자격 이니셔티브', 미국 테크 기업 IBM, 국제 백신 여권 개발 프로젝트인 '커먼스프로젝트' 등이 있습니다.


이들 프로젝트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모두 동일합니다. 간단한 앱에 접속하는 것 만으로도 백신 접종 증명을 가능케 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시대 해외여행, '백신 여권' 구원투수 될까 [임주형의 테크토크] 백신 여권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화된 인증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 사진=연합뉴스


과거에는 감염병이 유행할 때 일부 위험 국가에 접근하려면 종이로 된 접종 증명서를 떼어 와야 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지난달 27일 기준 전세계 확진자 수 1억명을 돌파한 유례 없는 감염병입니다. 또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을 끝내기 위해서는 앞으로 수십억명이 백신을 접종 받아야 합니다.


이들이 일일이 접종 증명서를 떼어 공항에서 심사를 받는 것은 엄청난 노동력·시간을 소모할 뿐 아니라, 위조 증명서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디지털화된 백신 여권 앱을 구축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오르게 된 것입니다.


백신 여권은 팬데믹으로 인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항공·관광 사업 활성화에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항공기를 통한 국경 이동은 제약이 매우 심한 상황입니다. 감염 수준이 심하거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이 출연한 국가의 경우 아예 입국 금지 조처가 내려질 수 있으며, 일반 국가간 여행의 경우에도 코로나19 검체검사 음성 판정, 10~14일간 자가격리 등이 필수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코로나 시대 해외여행, '백신 여권' 구원투수 될까 [임주형의 테크토크] 지난해 10월5일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항공기들이 멈춰서있다. / 사진=연합뉴스


이 때문에 해외 여행객 수요가 급감했고, 항공사·비행기 제조업체 등은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백신 여권이 발급되기 시작하면, 과거 수준은 아니더라도 해외 여행이 상당 수준 회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백신 여권 도입으로 인한 부작용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백신 여권 시스템은 개인의 의료 기록을 IT 시스템이 찾아내 인증하는 과정이 필수적인데, 이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국제 시민단체인 '빅 브라더 워치'는 지난달 15일 영국 매체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백신 여권은 억압적인 디지털 ID 시스템의 기반이 될 수 있다"며 "노동, 여행, 의료 기록 등을 정부가 수월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되면서 자유 민주주의 사회를 저해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신 여권의 존재가 국민을 자유롭게 해외여행 가능한 '1등시민'과 그렇지 못한 '2등시민'으로 나눌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글로리아 게바라 세계여행관광협회 CEO는 지난 11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백신 여권은 차별적인 정책이 될 수 있다"며 "직업을 구하거나 여행을 하러 갈때 백신 접종을 필요로 하는 사회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 시대 해외여행, '백신 여권' 구원투수 될까 [임주형의 테크토크] 유럽 각국 정부는 백신 여권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백신 여권의 순기능과 부작용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 되고 있지만, 이미 일부 국가들은 백신 여권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북유럽의 소국인 아이슬란드는 지난달 21일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를 발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증명서는 백신 접종이 완료된 4800명에 발부되는데, 이를 소지하면 아이슬란드에서 다른 나라로 갈 때 코로나 검역 조치를 면제해 줄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슬란드 정부는 유럽연합(EU) 및 노르웨이·스위스 등과 국경 검역 면제 조치를 협의 중입니다.


EU 집행위원회 또한 1월19일 "백신 여권 관련 기준을 이달 말까지 수립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스라엘은 오는 2월부터 '녹색 여권'이라는 이름으로 접종 증명서를 발급할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국내에서도 백신 여권은 아니지만, 접종증명서 발급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3일 '코로나19 백신의 국가예방접종 시행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발주, 백신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을 위한 구체적인 시스템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이선규 질병관리청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이날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반 예방접종과 다른 측면이 있다보니 별도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D

다만 "백신 여권과의 연계는 아니고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라면서도 "(백신 여권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