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자발적 미혼모' 사유리, 우량아 아들 안고 힐링…포근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자발적 미혼모' 사유리, 우량아 아들 안고 힐링…포근해 사진=사유리 SNS 캡처.
AD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사유리는 아들을 안고 뒤돌아 앉아 있다. 아들은 엄마 품에서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3.2kg의 남아를 출산했다. 사유리가 자발적 미혼모의 삶을 선택한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유리는 최근 "아들 내 아이로 태어나 준 것 자체가 이미 제일 큰 효도"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봉주 기자 patriotb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