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컨콜] 삼성전자 "PC·모바일 성장세, 올해 낸드 수요도 증가 예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과 마찬가지로 올해 낸드 시장도 전반적으로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며 "서버, 모바일의 성장세와 더불어 PC도 탑재량 증가하고 경기회복과 함께 기업 PC 수요도 늘면서 전반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