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명호의 미래 당겨보기] AI 언어 능력과 인간 작문 실력

시계아이콘03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인공지능(AI) 자연어 처리능력, 지난해 급격한 향상 성과
작문 프로그램 'GPT-3' 고차원 주제 대화도 가능

[이명호의 미래 당겨보기] AI 언어 능력과 인간 작문 실력
AD

2016년 3월 인간 최고의 지적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바둑에서 알파고가 이긴 후 획기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선정하라면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 이미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많은 제품과 서비스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동영상 서비스에는 인공지능 추천 알고리즘이 작동하고 있고, 스마트폰에서 문자를 입력할 때 단어나 문장의 자동추천도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개와 고양이 사진을 구분하던 기술은 사진에서 나와 친구의 얼굴을 찾아 분류해주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아직 상용화되지 않았지만,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첨단 제품과 서비스의 80%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중에서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작년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남긴 기술 중에서 필자는 자연어 처리 능력의 급격한 향상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획기적인 성과를 보여준 인공지능은 OpenAI에서 개발한 GPT-3 작문 프로그램이다. GPT-3는 인간과 같은 작문 실력을 보여주어 화제가 됐다. 3천만명이 사용하는 채팅사이트에서 GPT-3 봇은 1주일 동안 수백 개의 글을 올렸지만, 인공지능이 작성했다고 의심받지 않았다. 봇이 작성한 댓글 대부분은 편향되지도 해롭지도 않았다. 자살을 주제로 한 한 글에는 자기를 지지해 준 부모를 생각하면 자살을 포기하게 된다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기도 했다. “제게 가장 도움이 된 것은 아마도 부모님이었을 것입니다. 나는 무모님과 아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무슨 일이 있어도 무모님은 항상 나를 지지해 주셨습니다. 내 인생에서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그런 부모님 때문에 한 번도 시도해본 적이 없습니다.” 일상 대화뿐 아니라 신의 존재와 인류의 운명 등 고차원적인 주제에 대한 대화도 이어갔다.


[이명호의 미래 당겨보기] AI 언어 능력과 인간 작문 실력

비즈니스·작문 분야서 활용되는 AI 언어프로그램, 꾸준히 영역 확대

GPT-3는 시작 문장과 주제를 주면 장문의 글도 작성한다. 가디언지는 GPT-3가 작성한 장문의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 GPT-3가 이러한 윤리적인 문제를 포함하여 인간과 비슷한 작문 실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고 여전히 개발 중에 있다. 현재 GPT-3는 무려 1,750억 개의 매개 변수를 처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메모리만해도 350GB에 달한다. 2019년 GPT-2 버전은 15억 개의 매개 변수를 처리했는데, 올해 GPT-4는 조 개의 매개 변수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GPT-3는 막대한 하드웨어 성능을 요구하고 있고, 오남용 우려 때문에 제한적인 라이선스를 주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GPT-3는 한글 버전도 개발 중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래 동안 자연어 처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고, 장학퀴즈에서 우승을 하는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아직 GPT-3에 비할 정도는 못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글 언어처리 기술력이 뒤쳐지면 한글 작문 프로그램을 외국이 주도할 수 있다. 한글 번역에서도 외국 프로그램이 앞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사회는 언어에 기반하고 있다. 한글 언어 처리 기술에 대한 정부와 기업체의 더 많은 협력과 투자가 요구된다.


인공지능 언어 프로그램은 이미 비즈니스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인간 언어의 많은 뉘앙스가 걸림돌이 되고 있지만, 인공지능 챗봇은 이미 고객 상담 서비스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복잡한 조사 보고서를 요약하고, 재무 문서, 전화 마케팅, 콜센터 기록 등을 분석하는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작문 프로그램은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최근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가 성희롱, 소수자 차별, 편견 논란에 휩싸여 3주만에 서비스를 중단했듯이 인공지능이 건전한 상식, 윤리적인 의식을 갖고 인간과 같이 언어를 구사하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이다. 현재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기술은 사람이 남긴 방대한 문서를 학습하는 딥러닝 방식이다. 인간이 작성한 문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패턴을 따라서 단어와 문장을 배치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학습된 알고리즘은 다른 영역에 적용하기 어렵고, 추론 및 지식이 불투명하여 왜 그런 문장을 작성했는지 설명하기도 어렵다. 사람의 문장을 모방하지만, 사람과 같은 지식과 상식, 추론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앞으로 이런 능력을 어떻게 갖추게 할 것인가가 자연어 처리에서의 과제이다.


의식적 사고 영역 전환 단계 접어든 AI, 인간-인공지능 협력 대비해야

일반적으로 우리 인간의 사고는 ‘시스템 1’ 사고와 ‘시스템 2’ 사고로 구분된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니얼 카너먼은 시스템 1 사고는 직관적이고 빠르며 자동적인 사고라고 했다. 고양이와 개의 구분, 지나가는 광고판의 단어 인식, “로미오와 00”의 문구 완성 등이 의식적인 처리가 거의 필요하지 않은 시스템 1 사고 영역이다. 사람들이 1초 미만의 생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의 영역에서 인공지능 프로그램들이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시스템 2 사고는 더 느리고 분석적이고 깊은 의식적인 사고이다. 추상적인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상황을 다루기 위해 추론이 필요할 때 시스템 2 사고를 사용한다. 복잡한 수수께끼를 풀거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거나 계획을 세우고, 인과적 관계를 이해하고, 사회적 환경에서 특정 행동의 적절성을 결정하는 것이 포함된다.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고하고, 새로운 지식을 얻기 위한 노력 등은 시스템 2 사고 영역이다.


현재 인공지능 언어처리는 시스템 1 사고에서 시스템 2 사고로 넘어가기 위해 시도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시스템 1 사고를 갖도록 하기 위해 인공지능은 잘 짜인 데이터 세트를 주고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지도학습 방법을 사용했다. 최근에는 개방형 탐색 및 추론을 통해 인간이 세상에 대해 배우는 방식을 따라 하는 비지도 학습 모델이 개발되고 있다. 인공지능이 시스템 2 사고가 가능하기까지는 몇 년이 걸릴지, 올해가 될지 모른다. 알파고가 갑자기 우리에게 충격을 주었듯이, 인공지능이 인간과 같은 사고를 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 1 사고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우리는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두려움을 가졌다. 새로운 충격이 오기 전에 진정한 인간의 능력은 무엇인지, 인간과 인공지능은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AD

이명호 (재)여시재 기획위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