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박창원 기자] 제주에서 20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까지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 507~51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제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511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5명은 모두 제주 505번 접촉자로 드러났다. 이들 중 3명(제주 507·509·511번)은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참솔식당 관계자, 2명은 이 식당 이용자로 조사됐다.
특히 참솔식당 관계자 3명은 제주 505번과 같이 식사와 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508·510번은 가족 관계다. 이들은 제주 505번이 확진되기 전날 이동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확진자들 중 제주 507번만 기침 등 증상을 보였으며, 나머지 4명은 무증상 감염으로 추정된다.
방역당국은 참솔식당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를 완료하고 영업 중단 조치했다.
지금 뜨는 뉴스
이와 함께 참솔식당 방문자 338명의 연락처를 확보해 검사를 받도록 알렸다.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