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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간절기 패션 아이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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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간절기 패션 아이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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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CJ오쇼핑이 이른바 '얼죽코(얼어 죽어도 코트)'를 위해 봄을 미리 알리는 코트, 퀼팅, 니트 등 간절기 의류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타하리에서는 19일 SS시즌(봄·여름) 첫 상품인 ‘캐시미어 울블렌딩 핸드메이드 하프코트’를 CJ오쇼핑의 대표 프로그램 동가게를 통해 선보인다. 캐시미어와 울을 혼합해 기존 울보다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높였다. CJmall에서 미리 주문을 하면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지오송지오도오는 26일 오전 8시15분 동가게에서 ‘간절기 핸드메이드 자켓’을 론칭한다. 울이 50% 이상 함유된 핸드메이드 더블 페이스 공법으로 직조해 은은한 광택감과 함께 보온성을 높였다. 함께 선보이는 조끼, 치마를 포함한 가디건 니트 세트를 같이 코디하면 지금부터 봄까지도 입을 수 있다.


또 셀렙샵 에디션에서는 오는 22일 20시 40분부터 120분간 특집방송을 통해 ‘셀렙샵 에디션 퀼팅 구스 다운’을 선보인다. 소프트 옐로우, 그린 등 생동감 있는 컬러로 구현해 퀼팅 자켓 하나만으로도 화사한 봄의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다.



보온성을 높인 이너웨어도 선보인다. 22일 특집 방송에서는 ‘리브니트 풀오버 4종’을 만나볼 수 있다. 23일 밤 10시 30분부터 방송하는 ‘힛 더 스타일’에서는 밀라의 ‘2021SS 모달 하이넥 티블라우스 4종’을 출시한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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