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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영암 관음사발 감염 등 3명 추가…누적 14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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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영암 관음사발 감염 등 3명 추가…누적 14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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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440~144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1440번은 영광 거주자로 알려진 전남 654번 관련 확진자다. 전남 654번이 감염경로인 광주 확진자는 이날 앞서 나온 광주 1436번을 포함해 2명이다.


광주 1441번은 연일 연쇄 감염이 일어나고 있는 영암 관음사 관련 확진자인 전남 658번 관련자다.


광주 1442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날 현재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9명으로 집계됐다.



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1442명으로 늘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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